[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2층은 앤디앤뎁 이월상품전을 통해 코트와 니트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하며 3층은 도호 기획상품전을 진행해 원피스 5만9000원, 코트 9만1000원 등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층은 타운캐주얼 가을 특가상품전을 열어 자켓과 점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6층은 캘러웨이··핑 골프 의류 특집전을 진행해 점퍼와 티셔츠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7층에서는 키친 테이블웨어 대전을 통해 퀸센스, 부가티, 젠한국 등의 주방, 식기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세일 축하 이벤트로 기간 중 갤러리아 앱 온라인멤버십 가입·전환 고객 대상으로 앱 내 이벤트 참여 접속 후 응모 및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200만 G캐시(선호지점별 1명, 총 5명)를 제공한다.

 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브랜드 합산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만5000·3만5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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