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5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안녕리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웃이 서로 소통하는 안부 묻는 사회,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사회, 서로 믿고 사는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직접 개복숭아 열매를 수확하고 청으로 담가 9개 읍·면 홀몸노인 200여 명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눔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홀몸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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