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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예비지 내달 준공 앞둬공공수역 수질 보전
유지관리 용이성 확보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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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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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안정적인 방류 수질로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하고 유지관리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주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예비지 설치사업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총인처리시설은 6지(1지 4만6600㎥·일) 28만㎥·일 규모로 운영 중이며, 유지관리 및 청소 시 5지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 안정적인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착공했다.  

여과 시설인 총인처리시설은 최종침전지 유출수에 포함된 잔류 부유물질, 인을 제거하는 시설로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시행된 개선사업으로 지역 내 하천인 미호천과 금강의 수질을 보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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