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공연·전시
예술 향유와 기부를 한 자리에서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씨알누리, 내달 9일 정기공연
입장료로 쌀 받아 이웃 도와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30  18:13: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지역의 전통예술단체 '씨알누리'가 다음 달 9일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기 공연을 연다.

씨알누리는 지난 2013년부터 충북도를 '예술과 기부'라는 따뜻한 기운으로 하나 되게 했던 정기 공연 '나눔과 소통의 십시일반'을 열어왔다.

이번 정기 공연도 그 일환이며 올해는 '풍물과 굿의 어울림- 巫 風 무풍'이라는 작품으로 그 여섯 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우리 전통 음악의 뿌리인 '무속 음악'과 '풍물'을 엮어 새로운 신명을 만들어 낸다.

씨알누리 단원의 '창작 공연', 이 시대 풍물과 전통 음악 명인들의 '명인 명무전', 예술 동호인 공연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통 예술 공연의 큰 잔치다. 입장료를 쌀로 대신하고 '십시일반' 나눔 행사로 모아 충북시민재단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은 △웃다리 사물놀이-천(天)진(振)난(爛)만(漫) △앉은반 설장구 합주-소낙비 △삼도 무악 소리굿-巫 △판굿 금회북춤 독무 △허튼 병신춤 △설장구 △사자춤 △대동 난장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충북민예총(☏ 043-256-6471·255-6741)에 하면 된다.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