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종합
"적극행정 문화 확산하자"충북도, 관련 조례제정 추진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19:18: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

도는 5일 '충청북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도의회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에서 위임한 내용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우선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9명 이상 15명 이하로 구성하며 위원의 절반 이상은 민간위원으로 위촉해야 한다.

적극행정 실행 계획 수립, 공무원이 제시한 의견, 우수 공무원 선발 기준·절차, 지자체 감사기구에서 자문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위원장 직무와 위원의 임기·제척 등에 관한 사항도 명시했다. 민간위원 임기는 3년이며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조례안은 오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리는 377회 도의회 정례회를 통과하면 공포 뒤 바로 시행된다.

도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도 마련했다.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될 때를 대비해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감사부서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배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