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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수 부족에도
큰 상 받게 돼 영광"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지도상 청주시 유영진 코치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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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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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지도상은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유영진 코치(40)에게 돌아갔다.

청주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7연패에 성공했으며 유 코치의 역량이 빛났다.

유 코치는 지도상을 수상한 데 대해 "학생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교 코치와 교사들의 많은 도움이 있어 우승의 영예를 안게돼 기쁘며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 코치는 대회 준비와 관련, "실업팀과 학생 선수들이 별도 훈련을 진행했으며 실업팀은 기존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주력했고 학생 선수들은 합동훈련을 매진했다"고 훈련에 대해 소개했다.

유 코치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내년에도 많은 경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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