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청주 옥산초는  7일 온감성 학습 전시회 및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년 동안 학교교육과정 운영 및 초록학교와 관련해 이뤄진 다양한 배움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가야금, 플롯, 난타, 우쿨렐레 등 공연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