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괴산
괴산군, 범군민 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열어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15:08: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괴산=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13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괴산군, 괴산경찰서, 괴산모범운전자회, 괴산여성단체협의회, 괴산읍 리우회,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이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일방통행로 위반차량 계도·단속 △이면도로 한쪽면 주차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적극 알리고, 위반 시 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단속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다함께 참여하는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을 통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범군민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에 4만여 군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의 미래가 활짝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부터 괴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괴산읍 일방통행로 내 역주행과 역방향 주차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구간은 △주성마트~농협중앙회 △효민헤어~서울의류할인매장 등이며, 군은 적발 시 범칙금(승용차 6만원, 승합차 7만원, 벌점 15점) 또는 과태료(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공영주차장 유료화 시행 이후 이면도로 양면주차로 인해 교통혼잡이 가장 심각한 4개 구간 11개 블록을 한쪽면 주차구간으로 지정,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장애인복지관~노인지회~현대카센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괴산군법원 △괴산시장(풍일식당)~CU △괴산경찰서~서울감자탕 등이다.
 

곽승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