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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매립지 분쟁…올바른 이해 돕는다오는 22일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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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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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밝혔다.

 도와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땅수호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매립지 관할권 회복의 당위성을 알려 도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

 담당 공무원 및 당진대책위,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여는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눠 전문가와 참관객 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매립지 관할 결정 바로알기'를 주제로 서부두를 둘러싼 2차례의 갈등 경과와 매립지 관할 결정의 문제점, 매립지 회복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을 발표한다.

 또 당진대책위 김종식, 박영규, 이봉호 위원장과 이병성 법률자문위원, 당진시 항만정책관이 패널로 참석해 매립지 관할권 및 사실관계 등 여러 쟁점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매립지 관할권 소송 대응방향'을 주제로 호원대학교 남복현 교수가 '유사 경계분쟁 사례'를 발표하고, 국민대학교 정철 교수, 박천사 도 자문변호사, 당진대책위 천기영 위원장이 참석해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당진대책위 김종식 위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민을 비롯한 국민들께서 당진항 매립지 분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땅 찾기에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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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원래는 충남땅인 매립지를 마음대로 사진을 보고 자기땅으로 정하는게 아니라 엄숙히 이전에 헌법으로 당진땅이라 결정되었으며 사진에도 표시된 해상 경계선 기준으로 분명 충남에 속해있던 아산당진땅을 평택 타지역에서 가져가는건 국가적으로도 어마하게 잘못된 귀감으로 어긋나고 나쁜 위배되는 침탈 범법행위이며 당진지역과 매립지사이에 지리적인접 교량설치도 확정되어 이젠 헌법재판소에 빠른판결로 추악스럽지 않게해야
(2019-11-18 1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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