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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보급해 소방관 안전 지키자"김형도 충남도의원, 도입 요구
"재난현장 복잡하고 다양해져
인명·재산피해 줄일 필요성"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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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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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의회 김형도 의원(논산2·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은 18일 열린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관 안전과 효과적인 화재 방지 대책을 위한 첨단장비 도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화재나 폭발 등 현장에 진입하는 소방관 직업 특성상 개개인의 경험과 숙련도와 함께 개인장비 성능에 따라 안전도가 결정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재난현장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며 예상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방관이 휴대하는 안전장비 성능은 변화하는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현장 지휘본부와 유기적인 연계활동, 정보 공유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관에 대한 첨단장비를 구축하게 되면 소방관의 안전은 물론 효과적인 진화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장비에 IT·광학 기술이나 최적설계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보급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최근 독도 헬기 추락사건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밝힌 후 "충남의 소방헬기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소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추가 도입 시기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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