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통장협의회 회원 75명은 26일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 및 재래시장 인근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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