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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감독 '아녜스 바르다'를 만나다오는 8일·14∼15일
'2019 영화아카데미'
7편 상영·사진 강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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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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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청주민예총영화위원회와 청주시네마테크 씨네오딧세이는 오는 8일과 14~15일 청주에듀피아영상관, 청주 행복카페 지하 행복극장에서 2019 영화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끌었던 유일한 여성감독 아녜스 바르다를 조명한다. 

누벨바그는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기존 프랑스 영화계 대항한 새로운 풍조를 말한다.

아녜스 바르다는 사진작가와 촬영감독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라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여성의 목소리를 영화에 담아내는 것은 물론, 영화의 형식을 자유롭게 오가며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아녜스 바르다의 영화 7편을 상영하며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강좌를 마련했다.

데뷔작 이외에도 완벽한 촬영과 섬세한 연출, 여성의 정체성 탐구라는 점으로 품격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초기작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약 15년에 걸친 두 여성의 우정과 여성운동의 과정을 그린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감독 자크 드미의 삶을 그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작품 '낭트의 자코' 등을 볼 수 있다. 문의=☏043-25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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