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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청년이 모여 지역사회를 살피다청춘두두두, 청년커뮤니티 연탄 봉사활동 실시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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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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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는 청춘두두두(서구 갈마동 청년공간)를 이용하는 청년 20여 명이 지난 7일 동구 대동지역을 찾아 홀몸노인 세대에 연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청년들은 청춘두두두의 프로그램을 보고 자발적으로 모인 20~30대 지역 청년들이다. 이들은 연말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1500장을 나르며 청춘의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연탄봉사는 청춘두두두에서 매월 1회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을 위해 진행되는 '청춘살롱'의 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은 처음 기획됐다.

하지만 청춘두두두는 그동안 농촌체험, 김치 만들기, 반려인, 혼밥족 모임 등 지역사회 이해와 체험, 실생활에 필요한 관심사를 제안받아 자발적인 참여로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는 청년 공간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 단순히 청년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내 주변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다.

시는 청년요구에 따라 청춘두두두 외에도 청춘나들목(대전역 지하철역), 청춘너나들이(서구 탄방동) 등 3개의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해 지난해 4월부터 청년단체에 민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정책 정보, 네트워킹, 휴식, 회의, 교육 등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연 24개 프로그램과 900여 건의 공간 대여 등 청년들의 이용과 참여가 늘고 있다.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만들어졌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주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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