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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체육회 장관상 수상장애인체육 발전·활성화 공로 '인정'
패럴림픽 유공·지원체계 마련 '앞장'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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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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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창동계패럴림픽 유공 표창 장관상을 수상한 충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충남장애인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창동계패럴림픽 유공 표창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과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장애인체육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 도내 전 시·군 장애인체육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체육스포츠강좌 이용기관 제도 성공적 정착 △거점형 체육시설 지정·운영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설치·운영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골볼 남·여 실업팀 창단 △장애인·비장애인 혼합 태권도실업팀 운영 △기업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우수선수 고용 등 지역 장애인체육 현황을 고려한 정책을 적극 펼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도와 도 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도 장애인체육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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