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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시설 활용 나만의 작은 결혼식 참여자 모집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6곳으로 확대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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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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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최성열 기자] 세종시는 공공시설을 이용한 나만의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만의 작은 결혼식은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실용적인 혼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가 제공하는 공공시설에서 소규모 하객을 초대해 올리는 결혼식을 말한다.

시는 결혼식 참여자에게 공공시설 결혼식 장소를 무료 제공하고 예비부부가 원하는 맞춤형 결혼 컨설팅과 소정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는 호수공원 축제섬과 매화공연장, 세종시청 중앙정원, 초려역사공원, 새롬종합복지센터 등 4곳에서 총 6차례에 걸쳐 결혼식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결혼식 장소를 관내 12개 복합커뮤니티센터까지 확대해 실시하는 만큼 대상자가 더욱 만족하는 결혼식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ejong@familynet.or.kr)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 문의는 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4-862-9336·9338)로 하면된다.

한편 시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나만의 작은 결혼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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