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기업인협의회(회장 한상철)는 6일 2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를 흥덕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손세정제는 흥덕구 지역 내 277개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남기상 흥덕구청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흥덕구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며 "흥덕구 역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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