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옹성우가 방송에 출연하며 카메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옹성우, 안재홍, 강하늘이 아르헨티나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지에 도착해 현지 음식에 감탄하는 등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보냈다.

 

방송과 동시에 옹성우의 카메라가 포털사이트에 등극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에 의하면 옹성우 카메라는 레이카 제품으로 가격은 수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

해당 브랜드 카메라는 앞서 지난 ‘트래블러 시즌1’ 방송에서 류준열이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류준열은 해당 카메라로 아름다운 배경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옹성우, 안재홍, 강하늘의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담은 JTBC ‘트래블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세 사람은 옹성우의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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