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지난 24일 행정동 10개동에서 방역활동을 벌였다. 공원 화장실과 벤치, 지하철 출입구 계단 및 승강기, 은행 주변 및 식당가, 버스정류장,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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