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충남 계룡시가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난 해소를 위해 3일 시청 현관 앞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시의 헌혈 동참은 지난 1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뿐 아니라 주요 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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