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성안길상인회는 8일 상당구청 신천지 신자 모니터링 상황실과 상당보건소를 찾아 떡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상당구청 직원들은 관내 주소를 둔 신천지 교인 13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묻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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