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한국외식업 청주시상당구지부 임·직원들은 지역내 1700여 개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 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2주에 걸쳐 진행된 방역 소독은 상당구청 환경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했다. 김진홍 지부장은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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