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크스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통장협의회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 참여다 면역력에 취약한 지역 내 80세 이상 노인 888명을 위해 제작한 면 마스크 150여 개를 마스크 1개당 정전기 필터 5개를 1세트로 포장해 9통부터 16통까지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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