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배우 판빙빙이 근황에서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를 보였다. 

판빙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동영상에서 판빙빙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손으로 율동을 보였다. 

판빙빙은 양갈래로 머리를 따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보였다.

그녀는 해당 동영상에 "손을 자주 씻고 건강도 챙기고 나와 함께 건강하게 지내요"라며 `전국민 손 씻기 댄스`라는 글을 남겼다. 

알고 보니 판빙빙이 추던 춤은 손을 깨끗이 씻는 방법이었다. 그녀는 손바닥에서 손톱을 문지르고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를 문지르는 등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렸다. 

판빙빙은 과거 탈세 논란, 의문의 실종에 이어 임신설 등 여러 루머와 논란에 휘말렸다. 

하지만 중국에 판빙빙이 적극적으로 응원에 나서면서 많은 팬들이 그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계 여러 팬들은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완전 팬이에요", "역시 외모 장난 아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