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청주시와 4개구와 외식업 청주시지부는 11일 코로나19에 따른 불안 해소를 위해 업소 내 방역 소독을 위한 자율방역단을 구성했다.  외식업소청주시지부의 자율방역단은 4개 구별 외식업지부 직원(총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종료까지 지속적으로 외식업소에 대한 방역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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