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복대동 일대 진행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예비후보(64)는 15일 가경천변을 비롯해 가경동과 복대동 일대에서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도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출마선언 이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대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예방행동수칙 등 정부가 배포한 지역감염 방지대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지난 14일부터 민주당 흥덕구지역위원회 방역지원단과 함께 시외버스터미널, 등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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