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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에 잡힌 과거와 현재 엿본다충남교육청 이음갤러리 '이동규사진전'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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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5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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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전시중인 '이동규사진전'작품들.

[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교육청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27일까지 '이동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포 신도시와 예산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포를 품은 예산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오롯이 담고 있다.

전시 중인 40점의 사진은 1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충절과 애향의 고장 예산으로 관람자를 초대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현재와 과거가 끊임없이 대화하는 역사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액자 속 사진은 삽교역, 오가역, 예산역 등 예산 주변의 풍치가 그득하다. 특히 예산군청, 충남교육청의 청사 사진 등이 연도별 기록 사진으로 걸려있다.

사진은 지역사회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과 치열한 작가 의식을 고백하고 있다. 작가 이동규는 삽교고등학교 교사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선거사진공모전 금상, 문화유산사진 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록 사진들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겠다." 며 "한국화, 유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이음 갤러리가 교육가족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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