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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의 손길 닿을 수 있도록"산업인력공단·(사)한국기능선수회
외국인근로자쉼터에 마스크 기증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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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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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준 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앞줄 오른쪽)이 24일 진창훈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왼쪽 두번째)에게 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강충열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장(뒷줄 가운데 오른쪽)이 전달식에 함께 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와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는 24일 '청주외국인근로자쉼터'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기증했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8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작 지원과 (사)한국기능선수회 소속 명장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됐다. 

양 기관 협업으로 제작된 마스크 200매는 이날 청주외국인근로자쉼터에 기증돼 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박동준 산업인력공단충북지사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으로 이들 역시 마스크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와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는 기능선수회 소속 명장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도내 농촌마을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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