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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양성재단, 소상공인 자녀에 장학금 1억원내달 말까지 시·군 추천 받아
200명 선정 1인당 50만원 지원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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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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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녀 2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1년 이상 도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자녀다.

자격은 올해 2~3월 매출액이 1년 전보다 20% 이상 감소하고 소득환산 기준 중위 100%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다음 달 말까지 11개 시·군의 추천을 받는다. 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최종 장학생을 확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1억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675명에게 총 7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모두 어렵지만 특히 학생들이 경제난으로 학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은 2018년 제천 화재 참사와 2012년 태풍 재해, 2011년 구제역 피해 등이 발생했을 때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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