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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후보, "예술인들이 행복해지고 시민이 행복해지는 문화정책 내놓겠다"원도심 문화예술단체 상임위원들과 간담회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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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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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은숙, 박석신, 김소중, 황운하 후보, 장성환

[특별취재팀] 4·15 총선 대전 중구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는 지난 25일 대전 원도심문화예술인행동 상임위원들과 중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이인복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복영한, 박은숙 공동대표를 포함해 9명의 상임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황 후보는 "전국적으로도 이렇게 문화예술이 밀집돼 발전한 곳도 드물다. 이곳이 대전의 특화된 고급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관심과 지원정책은 기대에 미치질 못하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행복해지고 시민이 행복해지는 문화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이어 황 후보는 직접 대전 원도심문화예술인행동 공동대표이며 대전연극협회 복영한 지회장의 안내로 원도심의 거리와 예술공간을 방문했다.

황운하 후보는 "예술시장의 비영리성으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최근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예술계의 현실적인 피해 보상도 강구돼야 하며 비슷한 문제가 발생 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과 지원기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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