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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싹틔우기 후 파종해야 출현율 높다도 농기원, 7∼10일 전 약제 침지해 싹 틔운 생강 선별 파종 강조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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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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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싹을 틔운 생강을 파종해야 생강 출현율이 높다고 밝혔다. 

생강은 이달 하순∼5월 상순에 파종해 6월 상순에 싹이 돋는데 싹이 돋지 않는 개체도 많이 발생한다.

또 국내 씨생강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국 수입 생강은 국내산에 비해 출현율이 현저히 떨어져 생강 재배 농가의 영농에 큰 피해를 입힌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국내산 씨생강을 사용하고, 파종 전에 싹틔우기(최아) 작업으로 싹이 돋은 씨생강을 선별해 파종하는 것이 좋다.

생강 싹틔우기는 건전한 씨생강을 베노밀 수화제 200배액에 4시간 침지 소독하고, 25℃ 온도에서 7~10일 정도 마르지 않게 관리해 주면 3~5㎜ 정도의 싹이 나온다.

싹이 나오지 않은 씨생강은 별도의 육묘 트레이에서 관리해 보식용으로 활용하면 효율적이다.

생강 싹틔우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고추생강팀(☏ 041-635-6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파종 전 싹틔우기는 출현율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균일하게 하는 생강 농사의 필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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