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네오세미텍이 충북대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입주기업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방역마스크 1300매를 기탁했다.

이 방역 마스크는 세계 최초 바이오 매스 그래핀(Bio Fiber) MB 마스크로 충북대 융합기술원에 입주한 ㈜현대팜앤테크가 협력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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