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유동성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몇몇 아웃소싱에 깨어 있는 중소기업들은 이 기회를 역발상으로 평소 할 수 없었던 부분에 투자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다.

대전지역을 필두로 라면, 과자류, 음료 등을 도매 유통하는 금비유통(대표 : 도필선)은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한 컨설팅과 더불어 인큐베이팅 식으로 대행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인 ㈜상생어벤져스컴퍼니(대표 : 김대한)와 4월부터 인큐베이팅 계약을 진행하였다.

계약부터 컨설팅 전반적인 일을 진행하고 있는 송현옥 수석본부장은 “어려운 시기 전화위복의 마음으로 효율적이고 상생할 수 있는 컨설팅,교육 및 대행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알렸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정기적인 무료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피부로 느끼는 기획력을 갖추고 실질적으로 와닿는 컨설팅으로 금비유통의 더욱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비유통 도필선 대표는 “지역 기반의 도매 유통회사에서 현재 새로 기획중인 당사의 신제품을 통해 전국구의 도소매 유통회사로의 변모를 꿈꾸고 있으며 송현옥 수석본부장의 진실어리고 현실적인 조언들과 일처리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비유통의 신제품은 이르면 5월내에 출시 예정이며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