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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 심폐소생술로 의식없는 환자 생명 구해
최근석 기자  |  cks51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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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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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충청일보 최근석 기자] 충남 당진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길가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시민의 목숨을 구해 화제다.

주인공은 당진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 김명순 대원(50·사진)이다.

김 대원은 지난 20일 오후 4시25분쯤 읍내동 구터미널에 위치한 로터리 부근을 지나다 횡단보도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남성을 발견 후 기도를 확보하고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대원은 30회 정도 가슴압박을 실시하던 중 숨을 쉬는 것을 확인하고 손목의 맥박을 짚어 뛰는 것을 감지했다. 이후 곧 바로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119구급대원은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원은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 구급구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강사(119수호천사) 전문자격 보유자로 당진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급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 대원으로 알려졌다.

김 대원은 "평소 교육받은 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심폐소생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라며"무사히 회복하셔서 다행이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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