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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인원, 18세 연하 아내+아들 없이 생활
명도은  |  news19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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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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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N)

`비 오는 날의 수채화` 가수 강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강인원이 출연했다. 강인원은 산을 돌아다니면서 머위 등 여러 나물을 채취했다. 그는 핸드폰으로 직접 나물의 사진을 찍어 검색하면서 나물 공부를 했다. 

산에서 나물을 캔 뒤 강인원은 집으로 향했다. 그의 집은 단독주택으로 으리으리한 크키를 자랑했다. 그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 (사진출처=ⓒMBN)

강인원이 4년 전 이사왔다는 집은 널찍한 거실과 주방을 자랑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의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혼자 사는 집치고 좁은 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예순 다섯의 강인원은 `비오는 날 수채화`와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등을 노래했다. 또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와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 이상은의 `사랑해 사랑해`, 이승철의 `용서해줘` 등 주옥같은 히트곡 작곡가로 활동했다. 

하지만 강인원은 지난 2007년 여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성대에 문제가 생겨 가수 일을 그만뒀다. 이후 음악포털사업가,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특종세상`에서 기타를 잡고 노래를 부르려고 했지만 갑상샘암 수술 후유증으로 금방 목이 쉬어버려 노래를 끝까지 부르지 못했다. 강인원은 자신의 예전 목소리를 들으며 지금의 상태에 아쉬워했다. 그는 "목소리의 귀함을 내가 몰랐다. 그 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운 나만의 목소리였는데 제가 좀 더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면서 잘 관리하면서 가수로서 지내왔어야 하는데 라는 후회는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인원은 지난 2004년 승무원 출신의 18살 연하의 아내와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강인원에게는 8살 늦둥이 아들도 있었다. 하지만 강인원은 현재 혼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야기시켰다. 앞서 강인원은 1995년 이일화와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불과 1년만인 1996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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