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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상생발전 큰 기여"오픈캠퍼스 교육 과정 운영
지역기업 제품 구매 등 실천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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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6  1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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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6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이일재 서울서부지사장, 배재영 일자리사회가치부장, 유방현 기획조정실장, 이연재 안전관리이사, 김병덕 서울지역본부장, 김영구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김상민 서울지역본부 홍보고객부장.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매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 혹은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충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 활동을 꾸준히 수행한 덕분에 성과를 인정받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사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스마트 가스안전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오픈캠퍼스'로 지역대학의 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71개 지자체와 협업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인 'LPG 안전지킴이'를 통해 청년 48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2019 광주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와 전국 여러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해 LPG사용시설 약 494개소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이전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품 적극 구매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주도적으로 실천해왔다.

이밖에 '가스마을안전'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가스안전을 확보해왔으며 공사 편의시설 개방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해왔다.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대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공사의 업무특성이 반영된 지역사회 상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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