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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0월까지 매달 팜파티 운영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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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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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4개 농장에서 농촌관광 ‘팜파티’를 개최한다. 

팜파티(farm-party)는 농장을 뜻하는 ‘팜’과 ‘파티’의 합성어로, 농촌체험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음식 등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 마케팅 모델이다.

시는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올해 4회 팜파티를 계획했다.

첫 팜파티는 6일 산에들에 징검다리 농가맛집에서 ‘흥~흥 흥이절로 나는 잔칫날!’이라는 행사로 진행된다. 

산에들에 징검다리 농가맛집에서 준비한 잔칫날 음식을 즐기며, 흥을 주제로 한 전통춤 관람,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9월에는 매송버섯 농장의 ‘햇살과 발람이 준 선물 송화버섯이야기’와 어룡농원의 ‘기쁨2배, 행복4배 배 수확체험’이 운영된다.

10월에는 아름다운 농원의 ‘친환경농업이야기’와 소연농원의 ‘어서와~ 천안 귤은 처음이지’등 각 농장의 특색에 맞춘 팜파티가 열린다. 

강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지친마음을 팜파티 행사 참여를 통해 자연과 농촌에서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팜파티가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인식과 정보교류 등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콘텐츠 개발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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