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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지역관광협의회 대책회의' 참석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책 논의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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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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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마케팅공사가 코로나 이후 국내 관광 회복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역 관광업계 지원사업 등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대책회의는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7개 지역관광공사(RTO)로 구성된 지역관광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한 여행'이 중요하다고 보고 '안전여행' 홍보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각 기관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 게시된 '코로나19 대응 안전여행 가이드'를 비롯한 안전여행 동영상, 가이드북 등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안전하게 여행하는 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여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2020 여행주간' 홍보 효과 확대를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여행업계 프로모션 등 여행주간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단위 행사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울러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사업도 더욱 강화하고 지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지역 관광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휴가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은 "안전여행지침을 확실히 지키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여행시장 회복의 첫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대책과 함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마케팅방식의 변화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제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축제 연계 여행프로그램을 확충함으로써 '사이언스 페스티벌', '국제와인 페스티벌' 등 하반기 예정된 대전의 주요 축제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공연, 음식, 쇼핑 등을 축제에 연계해 지역 소비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의 언택트 관광지에 대한 홍보도 추진된다. /대전=이한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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