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무더위에 대비한 천막형 그늘막 4개를 설치했다.

유현숙 우암동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계속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 무더위 쉼터 그늘막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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