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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지원학교 돕는 매뉴얼 발간각종 서식·기준 등 게재
추진절차·운영방법 등도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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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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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의 업무를 돕는 매뉴얼을 발간했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매뉴얼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련 각종 서식과 기준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사업 준비부터 추진 절차, 운영 방법, 사업예산 집행 기준, 자체 점검 및 피드백 등 사업 마무리단계에서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사업학교에서 추진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우수사례 및 Q&A를 통해 신규 사업학교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2006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중학교 81개교를 사업학교로 선정해 2023년 2월까지 3년간 운영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사업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 단체가 연계해 학교 내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증진, 문화·체험 활동, 보건·복지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업추진 결과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 자신감 향상, 학교 부적응 감소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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