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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국토최서단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 토론회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 토론회
2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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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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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충청일보 송윤종기자] 국토수호의 여론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성일종 국회의원이 최서단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태안군 격렬비열도는 서해의 독도라 불리며,중국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최서단 영토로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이다. 

격렬비열도 인근에서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자주 발생해 중국어선과 우리 해경 경비정의 충돌이 잦기 때문에 예전부터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최근 들어 태안에 중국인 밀입국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으로써 격렬비열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신승식 전남대 교수, 주제발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심기섭 박사, 토론자로는△해양수산부 김명진 항만정책과장△해양수산부 김학기 서해어업관리단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상철 경비과장△충청남도 한준섭 해양수산국장△태안군 전강석 해양산업과장이 나설 예정이다.

성 의원은"언제까지나 격렬비열도를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기고 국가가 손을 놓고 있다면 최근 태안에서 연달아 발생한 중국인 밀입국 같은 사건을 앞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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