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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최초 5000억원 시대 개막… 행복한 금산 '한걸음 더'인삼약초건강관 승소, 농공단지 입주 완료 등 괄목성과
최성열 기자  |  csr4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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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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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기치 아래 출범한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의 민선 7기 2년이 마무리됐다.
 

 사상 최대 5000억원 예산 시대 개막에 힘입어 역동성이 더해진 금산군정은 원스톱 친환경 시스템 구축, 체류형 관광 로드맵 구축, 금산교육 선진화 등 시책 분야 사업들이 차분하게 결실을 맺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금산인삼약초건강관 명도 소송 승소, 금산전통인삼농업의 세계농업유산 등재, 금산추부깻잎 4년 연속 500억원 대 매출 기록, 의료폐기물 행정소송 최종 승소,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등 난제도 속속 해결됐다.
 

 올해 군의 본예산은 지난해 3990억원보다 1180억원(29.5%) 증가한 5170억원(일반회계 4301억원, 특별회계 504억원, 기금365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난 3월 추경에 총 734억원이 편성돼 지역경기 활성화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원이 마련됨으로써 적재적소의 재원 분배가 가능해졌다.
 

 2년 4개월 동안 진행된 금산인삼약초건강관 '휴'의 명도 소송에서 법원은 지난 달 11일 금산군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군은 설립 당시 목적인 금산인삼약초의 우수성 홍보, 체류형 체험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운영 방안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미분양이 장기화하던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는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면 보강과 수도권 순회 홍보 등의 결과 분양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방신약 등 5개 기업 유치로 475억원 규모 투자 유치와 함께 22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금산인삼축제도 새로운 진전이 있었다.
 

 '2020~2021년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을 통한 세계적인 축제 육성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금산인삼축제를 기획 중이다.
 

 금수강산 가꾸기 사업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향기가 있는 사계절 꽃 경관 조성사업'을 위해 금산군 도시경관농업추진단을 신설했으며 20여 개 사회단체와 함께 하천 꽃경관 조성에 나섰다.
 

 지난해 7월 발행한 금산사랑상품권은 지난달 현재 발행액 185억원, 판매액 157억원, 가맹점 1853곳을 기록했다.
 

 긴급재난지원금, 농민수당, 생활안정자금, 아동양육수당, 공무원 인센티브 등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증진과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1일부터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도 도입했다.
 

   코로나19 방역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각 실·과 별 대응 상황을 구체화 했으며 보건소와 새금산병원의 선별진료소 및 공공장소에 열감지기를 운영 중이다.
 

 청정금산 현실화를 위해 원스톱 친환경처리시스템 구축도 완료됐다.
 

 위생매립장, 소각시설, 생활자원센터가 함께 운용돼 반입되는 쓰레기 전량을 소각할 수 있으며 향후 300년 이상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 졌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지난 10일 15회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보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재육성과 금산교육 선진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작년과 올해에 각 20억원에 달하는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체육관 증축, 인조잔디 구축, 초중고 28개교 학교별 맞춤 수업 진행 등을 지원, 교육력 향상에 집중했다./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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