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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산물 부패방지용 장비 61대 지원道, 올해 1억5400억 투입
상품 신선도 유지 '총력'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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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1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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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는 올해 1억5400만원을 들여 '농산물 부패방지용 장비'(신선도 유지기) 61대를 농가 등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시기 조절 등 수확 후 안전관리로 상품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과일, 채소 등 농산물은 수확 후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저온저장고 저장 중 발생하는 곰팡이, 부패균, 에틸렌가스 등 유해세균으로 부패가 가속돼 저장 기간이 단축된다.

이 장비는 저온저장고에 신선도 유지기를 설치, 농산물 저장 시 발생하는 유해세균을 진공 자외선 파장으로 살균한다.

농산물 저장 기간을 2~3개월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저온저장고를 보유하고 원예농산물 취급 규모가 큰 농가와 생산자 단체다. 대당 기준 단가는 33㎡(10평 기준) 280만원이다. 이 중 50%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신선도 유지기 지원으로 농산물의 품질 유지 기간이 늘어날 것"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농업인들이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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