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과 소스를 생산하는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9일 충북 진천시민지역아동센터 3곳에 승합차와 기탁금을 전달했다.

㈜면사랑은 이날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진천시민·광혜원·뜰안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승합차 1대씩(2800만원 상당) 등 총 3대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비를 매월 65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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