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단양군청 흉기 소란 40대 체포
목성균 기자  |  sobak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4  18:53: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충북 단양군청에 들어와 행패를 부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군청 3층에서 군청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이날까지 기간제 근로(1년 단위)인 산림 바이오맥스 수집단 작업반장을 맡아왔지만 직원으로부터 "일을 그만두라"는 말에 격분에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손기 흉기를 든 채 직원에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작업반장을 맡아왔던 이 남성이 최근 업무 스트레스와 관련해 담당 직원과 자주 통화를 했다"면서 "이에 작업반장을 교체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소란을 피운 남성과 군청 담당직원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성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