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소초 3학년~6학년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다올찬 영어캠프에 참여해 수업을 받고 있다.

[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소초등학교(교장 이상국)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6일 3일간 3학년~6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다올찬 영어캠프’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다올찬 영어캠프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용하고 표현함으로써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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