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제8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에서 일반부대상은 정문섭(31세·서울 은평구)씨, 중ㆍ고등부 대상은 진수현(여수 진남여중 3학년) 학생, 초등부 대상은 권지현(서울 신도림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