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인복지관 소속 은빛환경지킴이는 오는 18~20일까지 3일간 충주도심 일원에서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은빛환경지킴이 소속 노인회원 65명은 이 기간 중 3개 조로 나눠 충주시청과 공용버스터미널, 현대타운 등 충주지역 요소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배출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충주=이원준 기자 wj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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