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교동 백상현 동장을 비롯한 직원, 통장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등 25명은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제방 응급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들은 포크레인 장비를 지원받아 흙을 담은 마대를 이용 제방 쌓기와 2차 피해방지를 위한 복구활동을 실시했다./제천=박장규 기자 gaya-ok@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