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상품은 딸기와 파인애플, 오렌지망고, 키위 등 4개 제품이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인 30g 단위로 낱개포장돼 있어 더욱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샐러드를 즐길수 있으며, 여행이나 가족 나들이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30g 4개 1세트 가격은 1천580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