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기속의 어려움과 코로나로 인하여 서민들의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지금 같은 경기에 독특한 경영철학을 가진 한승수대표를 소개해본다. 한대표는 과거 199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패션주얼리 업계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대표는 2003년도에 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6개의 법인 회사를 경영한 중견기업의 오너이기도 했다. 지금 가치로 보면 약 2000억원의 규모이다. 금값의 급등한 관계로 모든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며 하나하나 회사를 접으며 나중엔 노숙자의 생활을 할 만큼 밑바닥 생활까지 했던 경험이 있다. 한대표는 그때 그 시절을 뼈져리게 교훈을 삼아 비록 사단법인은 아니지만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게된 것이 “뷰티풀 꽈배기”이다.

본사의 이익을 최소화 하여 점주들에게 더 많은 마진을 주고 있다. 또한 예비가맹점주가 재산 5억이 넘으면 가맹을 내주지 않는다.

그 이유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서민들이 절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가맹점을 내주어야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점포를 운영할 것이며 회사의 수익 보다는 가맹점 수익을 다 많이 줌으로써 점주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준다면 그것이 회사와 한대표 자신의 보람이라고 한다. 요즘 서민들은 삶의 지쳐 어려움속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며 조금이나마 저희 점주가 되어 희망을 주고 행복한 삶을 준다면 한대표는 회사와 동반 성장을 할수 있으며 지록 자선단체는 아니지만 그 만큼 모든 시스템이 점주를 위한 정책을 가지고 경영 한다면 그것 또한 사회에 작게나마 봉사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한때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기에 더욱 더 서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 : 식스에비뉴 한승수대표

한대표는 “저희 가맹점님들은 장사가 잘 되더라도 본인 자신이 매장에서 직접 반죽과 성형 판매를 해야지 직원들에게 맡겨놓고 운영한다면 바로 가맹계약이 해지 된다고 한다. 이유는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야지 한대표가 가진 경영철학에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한대표 또한 대기업 S사와 협업하여 맛이 첫번째라며 메뉴 개발을 수 없이 하여 지금의 뷰티풀꽈배기를 만들었으며 본인이 직접 반죽부터 성형 판매까지 하루 13시간 ~15시간 매장에서 일하며 모든 시스템과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대표는 마지막으로 서민들을 위한 서민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서민들의 “뷰티풀 꽈배기”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까지나 항상 늘 서민과 점주의 입장에서 모든 경영을 하겠다고 자신과 임직원 또한 변함없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절을 잊지 않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다부진 다짐을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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